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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샴푸속의 계면활성제 - 이상적인 안전한 샴푸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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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속의 계면활성제 - 이상적인 안전한 샴푸의 조건은?

SURFACTANTS(계면활성제)는 화장품류의 주성분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고 그 기능은 세제 기능(훼이셜 클린저, 샴푸, 바디워시), 유화제 기능(크림, 로션등), solubilisers 기능(워터 베이스 제품에 향오일을 용해시킬 때)등입니다.

"Sulfates"(황산염)은 일반적으로 음이온 계면활성제의 통칭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Alkyl Sulfates(알킬 황산염)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황산염은 강력한 세정작용과 저 비용 효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제조사들에 의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Sodium lauryl Sulfate(SLS)는 피부 자극 TEST의 "기준"으로 사용될 정도로 과다 혹은 다수 사용시 피부 자극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과 유사한 ALS는 SLS Free 샴푸에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도 SLS와 같이 피부에 매우 자극적이라고 합니다.

SLS의 대안으로 가장 인기 있는 Sodium Laureth Sulfate(SLES)는 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 화학적 조작을 통해 탄생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1,4 다이옥신에 영향을 받아 동물실험결과 암을 유발 가능성이 있는 성분으로 지목되었습니다. 2001년 10월 소비자 환경단체에서는 생활속의 유해 물질 이라는 제목으로 환경 호르몬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조사 발표한 연구집이 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합성 세제에 포함 되어 있는 석유화학계 계면활성제(Sulfate)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신체 신경기능 장애 및 면역력 저하로 인한 아토피, 천식, 비염을 유발하는 환경 호르몬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석유 화학계 계면활성제가 사용되어지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샴푸와 목욕용품이 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유명 브랜드 저가의 대용량 제품은 모두 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여기에 약간의 가격을 높여 판매되고 있는 식물성 샴푸도 예외는 아닙니다. 샴푸를 예로 들자면 제조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 원료 성분과 제조 공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분 내용 구성 비율은 대략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물 50∼60%, 계면활성제 30∼35%, 기능성 첨가제(중화, 방부제, 색소, 향료....) 3∼5%, 허브 추출물 1∼3%(고급 제품)

이 내용에 비추어 봤을 때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계면활성제는 변함이 없으면서 소량의 허브 추출물을 첨가 후 식물성 제품으로 광고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능성 샴푸(비듬)인 경우는 더욱 유독한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석유 화학계 계면활성제를 소량만 사용한다고 해도 샴푸나 바디 제품의 특성상 현대인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제품으로 그 피해는 심각할 수 있으며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피부를 건성 내지는 민감성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래에 들어 이런 석유 화학계 계면활성제의 문제가 대두 되면서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코코넛이나 팜등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의 계면활성제의 출현은 세계적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피부에 거의 자극이 없으며 풍부한 거품을 가져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세척력 또한 뛰어나 사용후 느낌이 완벽하다는 평가입니다.
기성 천연 제품 중 천연 성분의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여 거품이 적다는 내용은 재고할 필요가 있는 내용입니다.

이런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대중화가 힘든 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원료의 가격차가 기존 성분 대비 5∼10배 비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웰빙 효과에 힘입어 유기농 제품이 활성화 되면서 방부제와 석유화학계 계면활성제가 건강한 삶에 적으로 떠오르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관련 제품들이 출시 되어지고 있습니다. 피부에 소량을 사용하므로 그 해를 느끼지 못하는 사이 피부는 점점 건성화 되고 민감화 되고 있다고 많은 소비단체는 말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샴푸, 바디 제품을 고를 때는 최소한 표시성분을 확인하여 파라벤계열(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방부제나 Sodium lauryl Sulfate(SLS), Sodium Laureth Sulfate(SLES)등 황산염 계열 계면활성제는 꼭 확인하고 가족에게 권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출처 : 탈모닷컴


* 아토샵 샴푸는 SLS같은 화학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계면활성제만을 사용하여
* 민감하고 손상된 두피에 자극없이 세정이 가능합니다
* 민감성 두피, 가렵고 각질나는 두피, 유아용 샴푸로는 천연계면활성제 샴푸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