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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토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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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질환은 쉽게 말하면 알레르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과민증이라는 의미로 사람의 체내에 이물, 항원(알레르겐)이 침입하면 그 이물질을 퇴치하는 항체라 불리는 물질이 몸안에 생겨서 항원과 반응하여 무해 물질로 바꾸려 합니다.

이것을 면역반응이라 하는데 사람에 따라서 반응이 너무 강해서 몸에 유해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알레르기입니다. 아토피성 피부는 그 증상을 일으키는 물질이 특정치 않은것이 많아 의식주 전반에 걸친 문제로 취급되며 생활환경에서 그 원인을 찾을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심한 가려움 증과 염증을 동반하는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피부병의 한 종류로서 영어로 'Atopic eczema' 또는 'Atopic dermatitis'로 불립니다. 원래 어원은 "I burn"이라는 그리스 어원의 용어로서 아토피안의 가려움 증을 한번에 대변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가 시작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려움이 심해지고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가려움이 생겨나면 긁게되고 긁게되면 피부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발생됩니다. 염증은 다시 가려움 신호를 증폭하여 다시 긁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는 치유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손상을 입게 되며 진물이 나고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2차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개인 간 차이가 커서 가끔씩 가려움 증이 찾아오긴하나 참을 정도의 경증에서부터 안긁을 수 없을 만큼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중증까지 병변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려움 증은 아토피안을 가장 힘들 게 하는 주요 증상으로서 대부분의 아토피안의 만족할 때까지 굵게됩니다. 특히 활동 시간에는 가려움이 덜하지만 활동시간이 끝난 저녁에서 수면 중에는 가려움이 극심하게됩니다. 특히 수면 중의 가려움에 대하여 무의식적으로 계속 굵게되어 아침에는 손상된 피부를 만나면서 후회를 하게되나 다음날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는 악순환에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피부는 치유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게 되며 만성화 됩니다. 특히 대부분의 아토피안이 아기에서 어린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가려움을 의지로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아토피는 어릴 때 시작되는데 전체 아토피의 약 60%가 만 1세 이전에 아토피로 진단된 케이스였습니다. 그러므로 아토피는 아기 때 시작되는 병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아토피는 사춘기와 성인이 되면서 자연 치유되는데 불행하게도 일부는 치유되지 않고 성인 아토피로 유지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성장에 따른 자연치유되는 비율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아기 때의 아토피가 성인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사춘기나 성인에게서 새로이 아토피가 생겨나는 비율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