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윈윈로션
임정민 | 조회수 1732

- 구매자명 : 임정민
- 회원아이디(필수) : imp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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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시기 : 13년 10월
- 구입제품 : 윈윈로션
- 사용후기 :
첫째아이부터 소개받아 사용하기 시작한 윈윈로션을 둘째를 낳고서는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유기농의 유명한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게 되어 첫째도 둘째도 발라주었는데, 첫째 아이는 벌겋게 달아오를 뿐더라 보습력이 광고하는 것보다는 약했다. 더불어 향이 진해, 발라주는 엄마조차도 머리가 아플정도였다.
결국에는 비싸게 산 그 제품을 내가 손에 바르기로 하고, 아이들은 다시 윈윈로션을 구입했다. 괜히 엄마때문에 아이들 피부만 고생하고ㅠ
둘째아이 손에 짓무름이 있었는데, 잘 씻고 말린 후 윈윈로션을 꾸준히 발라주었더니 깨끗해졌다. 아마도 둘째도 쭈욱 윈윈로션을 발라주며 키우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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