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yoon7287

큰아이 아토피로 아토피샵과 인연을 맺은지 10년이 지낫네요..

지금생각하면 정말 길고긴 암흑같은 터널인데.. 지금이렇게 여유가 생겨 글도 남기네요..

큰아이는 올해 11살 4학년 내년이면 5학년이네요.. 태어날때부터 태열로 백일 지나자마자 아토피가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안해본것이 없네요. 첫아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생각하면

참 무지햇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큰아이는 완치가 됏답니다..^^ 언제 그랫냐는 듯이 깨끗히 나앗네요..

아이가 가려워 긁을때마다 전 여기 아토솔루션을 수시로 뿌려주엇답니다..

아이가 좀더 크니 가려울때마다 알아서 수시로 뿌리더군요..

정말 가려움도 완화되고 붉은기도 진정되는것 같앗어요.. 살균 효과?도 잇는것 같앗구요..

긁지만 않으면 정말 나을것 같앗어요.. 일등공신인 아토피샵에게 감사드려요..

아토피는 유전이 확실히 맞는것 같아요..

지금은 둘째가 아토피가 잇어서.. 솔루션을 수시로 뿌린답니다..

가려울때마다 수시로 뿌려줘요....

그럼 가려움이 훨씬 덜해요...

둘째도 큰애처럼 완치돼리라 전 굳게 믿고 잇어요..

아토피샵이 없어지지 않는한은요~~^^

사업번창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