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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토피 치료 - 외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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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용방법은 피부에 직접 작용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세정하는 방법, 보습제품을 바르는 방법, 스테로이드 등의 연고제를 바르는 방법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정은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샤워나 목욕 등을 하는 것으로, 피부에 묻은 먼지, 집먼지진드기, 피부 유해균, 땀, 기타 이물질 등을 씻어냄으로써 아토피 피부의 악화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는 잘 씻는 것이 필요하며, 적절한 세정을 하지 않거나, 과도한 세정을 할 경우에는 오히려 피부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보습제품 바르는 것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주기 위해 화장품류를 바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세정과 함께 아토피 피부의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토피 피부는 매우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보습제를 바를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일단 피부가 좋아진 후에도 꾸준한 사용으로 장기적인 예방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등의 연고를 바르는 방법은 주로 염증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 많이 사용됩니다. 스테로이드는 일종의 부신피질호르몬제로서 효과는 매우 우수하나 사용상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기간의 사용을 피하고, 특히 부작용(www.kdpa.or.kr)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상태가 매우 심하거나, 긁어서 상처가 났거나, 염증이 생겨 진물이 날 때에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에 대한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피부위축, 혈관확장, 탈색, 자반 등이 있고, 이에 피부를 약화시키고, 약화된 피부로 인해 모세혈관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성이 생겨 사용할수록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며, 사용중단에 따른 반동현상(다시 재발됨)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