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커뮤니티
  2. >이용안내 FAQ

게시글 보기
제목 2001-12-06
작성자 아토피샵
작성일 2001-12-06
조회수 26129

신생아 ~ 유아

이 시기는 얼굴이나 머리, 뺨 등의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분에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무릎 안쪽의 잘록한 곳, 땀이 난 뒤 스치기 쉬운 곳도 잘 생깁니다.
붉은 도돌이와 부분적으로 거친 증상이 많고 어린 아기의 경우는 축축한 염증도 잘 발생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진물이 나거나 몸 전체에 증상이 번지기도 합니다.
소화기능이 미숙한 것도 하나의 요인이며 그 때문에 음식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비율이 높은 시기입니다.


    얼굴에 몸에 붉게 도돌이가 올라오고
    피부가 거칠거칠하며 가려움에 잠못이루는 아이들때문에
    걱정하시는 어머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아기의 아토피 증상을 태열이라고 하여 크면서 자연히 없어지는게 보통이었는데
    지금은 사정이 달라져 커도 낫지 않고 오히려 점점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사춘기를 지나 성인형의 아토피로 발전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주거환경의 변화, 식생활의 변화등 여러 가지 원인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 이유중 가장 큰 것은 무분별한 연고의 사용...즉 스테로이드 연고의 남용으로 아토피의 자연치유를 막는것입니다.

    스테로이드제는 일종의 면역억제제로 사용할 당시는 정말 깨끗해져 다 나은듯 보이지만
    사용을 중단함과 동시에 더욱 증상은 심해지게 되어 어쩔수 없이 재차 사용을 하게 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기의 태열은 자연치유 시기를 넘겨 본격적인 아토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 이제 아기의 아토피 증상이 보이면 성급하게 병원 연고부터 발라주지 마시고
    다음 순서로 차근차근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1. 아토피샵 수제비누로 자극없이 깨끗히 씻어주세요.

    일반적으로 아토피 피부에는 비누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일반 비누가 자극이 되고 건조한 아토피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에는 각종 알레르겐, 진물, 고름, 피등에 연고나 보습제의 잔해등이 각질과 함께 엉켜있어 매우 불결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 방치시에는 세균의 은식처가 될 수 있으므로 매일 비누로 청결히 씻어준 후 보습제로 보호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토피샵 수제비누는 일반 비누와는 달리 각종 방부제, 응고제, 인공 향료 및 색소가 전혀 첨가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만들어 30일동안 자연 건조시킨 비누입니다. 화학첨가물이 전혀 없어 따가움과 같은 자극이 없고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으므로 민감한 유아들의 피부에는 가장 이상적인 비누라 할 수 있습니다.



    2. 아토피샵 보습제품으로 철저한 피부 보습과 보호를 해주세요.

    세계 피부과 학회에서는 아토피 피부에 보습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토피 피부에 있어 보습제의 사용은 필수적입니다.
    아토피 피부는 정상피부와는 달리 피부장벽기능과 보습기능이 손상된 상태이며
    이를 방치할시에는 각종 알레르겐이 피부속으로 쉽게 침투하여 염증을 악화시키고 피부가 더욱 건조하게 됩니다.
    저자극성 보습제의 사용이 중요하지만 시중의 제품에는 각종 화학물질이 많이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토피샵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아토피샵 시리즈는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각종 화학첨가물의 사용을
    완전 배제(혹은 최소화)하고 보습력이 뛰어나므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는 가장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


    1) 그리 건조하지 않고 주로 오돌도돌 올라오는 붉은 도돌이 


    수제비누 -> 솔루션

    1) 수제비누를 거품을 충분히 내어 깨끗이 닦고
    2) (물기를 완전히 닦은다음) 부위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뿌려줍니다. (하루 5-6회이상)
    (해로운 성분이 있는 것은 아니나 화장품용이므로) 얼굴에는 눈,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엄마손에 일단 뿌려주신뒤에 발라주세요.


    2)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조한 증상


    수제비누
    -> 솔루션 -> 윈윈로션

    1) 수제비누로 깨끗이 닦고
    2) 솔루션을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
    3) 그 다음 윈윈로션을 덧발라줍니다.


     

    3) 부분부분 손상되고 많이 거친 증상 (악건성 부위)

     

    수제비누 -> 솔루션 -> 윈윈로션-> 보습제

    1) 수제비누로 깨끗이 닦고
    2) 솔루션을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
    3) 윈윈로션을 전체적으로 발라줍니다.
    4) 부분적으로 거칠고 손상된 부위, 각질이 많은 부위에 보습제를 살짝 덧발라줍니다.
    - 보습제를 바를 때는 엷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열감많고 손이 가는 부위, 성난 부위

    필요할때마다 쿨링로션을 발라주면 시원해지면서 진정됩니다.
    혹은 필요시마다 솔루션을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5
    ) 두피의 건조, 각질, 가려움

    1) 유아의 경우 식물성 유래 계면활성제 샴푸인 윈윈샴푸을 꼭(!) 사용해주세요.
    2) 각질이 있는 경우 두피보습용으로 솔루션 을 충분히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패키지 제품 바로가기



    3. 수돗물속의 염소를 제거해줍니다.

    수돗물속에서 나는 소독약냄새를 맡아보신적이 있으실줄 압니다.
    우리가 무심코 쓰는 수돗물에는 물을 소독하기 위한 염소라는 소독제가 녹아있으며
    이 염소는 연약한 아기의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가능한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염소제거용 샤워기를 설치해서 365일 매일같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유해화학물질인 염소를 제거하는것은
    아토피 피부의 관리를 위한 기본적인 대책입니다.
    * 참고자료: ( 염소가 아토피를 악화시킨다 , 아토피는 유전되는가? )

    지하수를 쓰시는 경우는 염소성분이 없으므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아토피샵 긁음방지의류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줍니다.

    유아기의 아토피 환부는 대부분 손으로 긁어서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증상이 나아지려고 참아도 무의식중에 가려워 긁으니 (특히 취침중에) 환부는 다시 심해지고
    호전-> 긁음-> 악화라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긁음방지티셔츠와 바지, 잠옷은 아토피 전용 의류로 긁는것을 방지하고 피부에 보습기능을 향상시켜 증상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5.
    진드기 방지 대책을 세워주세요.

    아토피를 가진 유아들의 경우 진드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많으며 실제로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보면 대부분 진드기에 양성 반응이 나타납니다. 진드기 알러지는 피부를 매우 가렵게 하며 아토피의 악화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진드기나 집먼지를 가능한 제거해주는것이 좋은데 매일같이 청소해주고 매일 이부자리를 햇빛에 말려주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를 간단히 해결해줄수 있는 진드기 방지 침구커버나 진드기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포테마 스프레이를 추천합니다.



    6. 화학제품과 화학첨가물질을 멀리해주세요.

    아토피는 문명화, 현대화가 만들어낸 각종 화학물질과 화학첨가물에 매우 민감합니다.
    이런 화학물질은 아토피를 유발시키고 악화시키는 주요인이 되므로 가능한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우리조상들이 살았던 자연환경과 무공해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빨래할 때 쓰는 합성세탁세재의 주성분인
    계면활성제와 형광표백제, 방부제, 향료등의 여러가지 화학성분은
    의류에 남아 아토피 피부에 자극이 되며 또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아토피 전용세재를 쓰시는 것이 아토피 피부와 환경 모두에게 안전합니다.
    아울러 각종 식품첨가물, 화학조미료, 인스턴트 음식등은 최대한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실내공기오염에 주의해주세요.

    최근 SBS 다큐멘터리 <환경의 역습>으로 대방향을 일으켰듯이
    각종 건축자재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포름알데히드(HCHO) 등 각종 오염물질들이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두통 등 각종 질환의 악화요인이 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닥과 가까이 생활하고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에게는 그 피해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새집으로의 이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축건물에 살거나 새집으로의 이사를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비용은 비싸지만 광촉매 시공을 받는 것은 가장 확실한 예방방법입니다.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광촉매 제품을 사용하여 직접 시공하는 것도 저렴한 방법입니다.)

    또한 오염된 공기, 탁한공기, 매연, 담배연기등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공기중의 오염물질은 아토피 피부에 부착하여 가려움을 유발시키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공기청정기등을 설치하여 항상 깨끗한 공기를 유지시켜주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8.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보조제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달맞이꽃 종자유 등의 필수지방산은 건조한 피부에 부족한 지질을 보충해줌으로써 도움이 됩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부스럼 예방을 위해 호두나 잣등을 먹은 것과 일맥상통한 이치입니다.
    이들 보조제는 부작용의 염려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보습제품만으로 좀처럼 증상의 변화가 없을 때 보조제를 같이 병행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위에서 언급한 제품은 아기의 아토피 피부 관리를 위해 아토피샵이 가장 추천하는 기본 제품입니다. 이미 아토피샵의 수만명의 회원님들을 통해 인정받은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유아들의 경우는 성인형 아토피와는 달리 자연치유의 기회가 많으며 적절한 관리를 해주시면 어느새 아토피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돌 이전의 아기들은 자연치유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성급히 연고나 치료약을 찾기보다 적절한 보습제의 사용과 생활 환경 관리를 통해 피부본래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